'일상'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2.02.18 카페에서
  2. 2011.11.20 인형의 집
  3. 2011.09.26 홍천강의 아침풍경 2
  4. 2011.05.15 아~ 미안미안... ^^
  5. 2010.12.29 눈내린 날 아침 4
  6. 2010.10.31 10/30, 수지에서 서현역까지
  7. 2010.09.19 비오는 날 커피 한잔 2

카페에서

2012. 2. 18. 12:04 from Photo

2월 어느날, 지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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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esel :

인형의 집

2011. 11. 20. 23:38 from Photo

과천 하비인 월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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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esel :

홍천강의 아침풍경

2011. 9. 26. 17:17 from Photo

지인들과 함께한 낚시투어 둘째 날, 일어나자마자 양치부터 하고 홍천강변을 따라 산책을 했다.
잠을 설쳐서 그런지 제법 쌀쌀한 날씬데도 도무지 잠이 깨질 않아 몽롱하기만 했던 시간, 
뜨거운 커피 한잔이 너무나 그립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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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안미안... ^^

2011. 5. 15. 23:27 from Life

지난 주 에버랜드 근처에 닭백숙먹으러 갔다가 만난 강아지. 시골 외길에서 인기척에 눈이 마주친 순간 주인을 본 것처럼 쏜살같이 달려와서 반겨준 녀석이다. 그런데 이를 어쩌나~ 줄게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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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esel :

눈내린 날 아침

2010. 12. 29. 00:29 from Life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기 전 1층에 내려서 몇장 찍는 수고를 했는데 길 막힐까봐 서두른 탓에 별다른 느낌을 받진 못했다. 다행히 제설이 잘되서 평소보단 수월하게 운전할 수 있었지만...
...
이제와 다시보니 여행을 떠나고 싶은 충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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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수지에서 서현역까지

2010. 10. 31. 01:25 from Life

지난 월요일 저녁에 자전거를 끌고 나섰다가 너무 추워서 오리역에서 유턴을 하고....
주말을 맞아 따뜻해진 날씨를 등에 업고 서현역(판교 인근)까지 달렸다.  왕복 22km가 조금 넘는 거리를 달린 아내가 조금은 걱정됬는데 다행히 재미있었단다. 중간에 쉰거라곤 금요일 저녁에 새로 산 아내의 장갑이 뜯어져서 죽전역 이마트에 들러 잠시 머문게 전부. 나는 안장을 바꿔서 예전보다 편안했는데 위치조절이 어중간한지 허리가 좀~~~ ㅡ.ㅡ
마침 점심시간이라 근처의 단골 라멘집에서 요기를 때우고 귀가. 운동이라곤 걷는 것 외엔 질색을 하는 아내가 좋아하는 종목이 생겨 다행스런 생각이 든다. 날씨가 더 쌀쌀해지기 전에 많이 타둬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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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esel :

비오는 날 커피 한잔

2010. 9. 19. 23:03 from Life
비오는 날 아내랑 집 근처에서 커피 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다.
해외출장가서 있었던 오만가지 이야기와 이사갈 집 이야기..., 그리고 내년에는 어떤 차를 살지 등등. 새로 생긴 카페에 가려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대신 찾은 곳인데 여기 번(bun)이 꽤나 맛있다. 너무 달지도 않고...
잠시 창밖을 바라봤는데 대학다닐 때 카페에 가면 일부러 창가쪽을 찾아다니며 앉는다는 선배가 떠올랐다. 사람 지나다니는 모습과 함께 바깥 풍경을 부담없이 볼 수 있어 재미도 있다고...  그래서 나도 그 재미를 찾아보려고 가끔 창가 자리를 찾아 앉곤 했는데 아직까진 그 재미를 찾진 못했다. 음... 그 선배는 지금 뭘하며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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