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2012. 4. 15. 20:49 from Mod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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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간 방치하다가 견인 케이블과 날림으로 꾸민 적재물을 얹어주면서 진짜 조립 끝.

Ready to p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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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Luna Pawn(#1)

2012. 3. 16. 21:11 from Modelling

폴리재질의 관절부품에 서페이서가 먹질않아 Gunze의 Mr. Primer Surfacer를 적용해봤는데 일부러 긁지않는 이상은 떨어지지 않는다. 범용으로 쓰던 Mr. Surfacer는 마르기가 무섭게 낙엽처럼 갈라져 떨어지는 바람에 속좀 썩였다는... ㅡ.ㅡ
음... 이번에 어떻게 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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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이~ 왔어요~

2012. 2. 20. 22:04 from Modelling

해외주문 핑계로 좀 빈둥거릴까 했는데... 너무 빨리 왔음... ㅡ.ㅡ
예전엔 안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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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kers Mk.VI B Light Tank(#1)

2012. 2. 18. 17:08 from Modelling

Vulcan Model의 Vickers Mk.VI B 경전차.
언밸런스한 형태와 기계다운 느낌에 끌려 구입했는데 의외의 훌륭한 조립성에 무척 재미있게 만들었다.
다만 설계자의 노하우 부족 덕분에 게이트가 없어서 부품을 잘라내고 다듬는 게 성가시지만 큰 무리없이 만들 수 있는 키트.
Universal Carrier와 동일한 차대를 쓰는 전차로 독특한 서스펜션 구조를 그대로 가동식으로 재현한 것도 특징이긴 한데 트랙을 세미커넥팅으로 재현한 건 아이러니다. 가동식 트랙으로 나왔더라도 굴릴 일은 없겠지만...

이 키트를 만들 때 주의할 점은 32개나 되는 서스펜션용 스프링의 사이즈구분이 애매하므로 천천히 확인하면서 조립을 해야한다. 종류별로 4가지인 스프링을 조립 전 마스킹 테이프나 소형 트레이로 분류해놓으면 수월하게 조립할 수 있으며 서스펜션 한짝을 완성하고 나면 어느정도 감이 잡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머플러의 조립성은 상대적으로 최악이다. 부품이 몇개 안되지만 해외의 작례를 보면 대부분 자작으로 완성을 했다. 나의 경우엔 퍼티를 듬뿍 발라서 샌딩 후 에칭스크랩과 플라스틱봉으로 적당히 마무리를 했다.
그 외 키트의 두루뭉술한 볼트들은 역시 벌크 키트부품의 것으로 교체를 하고 뭉툭한 백미러 부품 역시 에칭스크랩과 황동봉으로 자작했고 안테나 마운트는 아쉽게도 분실하는 바람에 역시 벌크 키트 이것저것을 조합하여 자작.
색칠작업은 해외구매로 주문한 Echelon Fine Detail의 별매데칼과 함께 진행할 예정인데 키트에서 지정한 색상과 틀려서 제품이 도착할 때까지 잠시 미뤄두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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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lerc Series2(#1)

2011. 11. 25. 22:10 from Modelling

지난 초여름부터 조금씩 만들던 Leclerc Series2.
장시간 앉아있기가 좀 힘들고 집중이 안되서 한동안 손을 놨었는데... 요즘 신나게 달리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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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64D Longbow Apache

2011. 10. 11. 00:46 from 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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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비인 월드 관람기

2011. 10. 5. 12:52 from Trip

얼마 전, 과천 서울대공원에 새로운 볼거리가 있다기에 다녀왔다. 평소에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겪어봤을법한 취미에 대한 모든 것을 아우르는 것들을 한자리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최초의 취미박물관이 생겼으니 그곳이 바로 지난 7월에 오픈한 하비인 월드다.
보통 박물관하면 고대 유물이나 예술품과 같은 딱딱하고 학예적인 분위기와 전시물을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하비인 월드는 현대인들의 여가와 체험을 위주로한 조금은 색다른 박물관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어린이들만을 위한 볼거리만 있느냐... 그것도 아니다. 서울대공원 내 옛 IT월드에 자리잡은 이 박물관은 각 층별로 보통 조립식이라 부르는 다양한 프라모델 장르와 함께 나무를 깎아만든 목범선과 다이케스팅 공법으로 제작된 자동차 모형, 그리고 실제로 움직이는 철도모형도 볼만하고 특히 여성층에서 관심가질만한 엔틱 인테리어 소품들과 전통적인 규방공예, 도자기, 봉제인형들과 종이공예를 이용한 여러가지 공예작품들을 관람하며 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 장소임과 동시에 복합 문화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통상적으로 RC라 칭하는 무선라디오 조종모형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상세한 설명과 함께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코너와 함께 국제 규격의 On/Offroad Circuit이 설치되어 향후 국내외 RC자동차 경주대회도 유치할 예정이며 박물관내의 특별전시관을 이용, 다양한 컨셉의 전시회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http://www.hobby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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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끝. 황동제 토잉케이블을 걸어주려 서랍을 열었더니 사이즈가 맞질않아서 일단 여기까지... 기본조립만 끝났을 뿐 손을 좀 더 타야한다. 고민스러운 악세사리 배치는 천천히 생각하기로 하고 베이스 제작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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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well Mk.IV British Cruiser Tank. 기존의 1/35스케일의 오리지널 베이스 키트가 워낙 뛰어난 덕에 스케일 다운 형식의 이 제품 또한 칭찬하지 않을 수 없는 키트다. 포탑 hatch를 부착하면 기본 조립은 완료. 라이트 가드는 황동선으로 다 만들어놓고도 위치 조정하는 게 귀찮아서 그냥 키트 것으로 써버렸다. 주의할 점은 차체 상판과 하부가 맞지 않아 앞/뒤로 filler를 채워줘야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나의 경우 후방 패널부품을 약간 손봐서 차체 앞부분만 0.3mm 플라스틱 시트를 메우는 걸로 마무리했다. 휀더와 포탑에 이런저런 악세사리를 올려주고 색칠 들어갈 예정이다.

*Review☞ http://www.perthmilitarymodelling.com/reviews/48/tamiya/tam3252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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