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로텐부르크(Rothenburg ob der Tauber)에서...
2012년 10월, 로텐부르크(Rothenburg ob der Tauber)에서...
차가운 10월의 아침, 손님을 기다리는 마부. Rothenburg에서...
Concentration camp, Dachau
Lido로 들어가기 전 늦은 오후,
피곤한 다리를 쭉 펴고 잠시 쉬었던 Ponte dell'Accademia에서 바라본 베니스 운하의 전경.
하루종일 걸어다니느라 눈에 잘 들어오지 않던 풍경들이 어렴풋하게나마 머릿속에 떠오른다.
行列 (0) |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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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의 일상 (0) | 2012.10.17 |
Gondloier의 망중한 (0) | 2012.10.15 |
부라노 섬을 향하는 보파레토를 타기 위해 베니스를 가로지르는 도중 한 컷.
흥겨운 음악과 수많은 인파들로 북적거리는 성 마르코 광장 너머로 오후의 뜨거운 햇빛이 사라지기 전에 빨래를 거는 아주머니와 노젓는 소리를 남기며 유유히 흐르는 곤돌라의 모습이야말로 진짜 베니스의 모습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베니스 小景 (2)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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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dloier의 망중한 (0) | 2012.10.15 |
Roman cat (0) | 2012.10.07 |
베니스 골목을 하염없이 헤매다 만난 忙中閑을 즐기는 gondolier. 이곳저곳에서 호객행위하느라 바쁜데 동양인은 워낙 짜게 굴어서 본체만체한다. 실제 서양인들은 커플 위주로 타는 반면 동양인은 6~8명씩 무리지어 탄다는... ^^
베니스의 일상 (0) | 2012.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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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 cat (0) | 2012.10.07 |
뜨거운 여름아침, 안섬포구에서. (0) | 2012.07.29 |
이른 아침 Colosseo에서 만난 고양이. 인기척에 익숙한 듯 한동안 서로를 바라보다가 잠들었다는...^^
Gondloier의 망중한 (0) | 2012.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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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아침, 안섬포구에서. (0) | 2012.07.29 |
어은돌의 落照 (0) | 2012.07.11 |
지인들과의 출조. 조력이 딸려서 헛물키다 점심만 먹고 돌아왔다.
낚시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비가 내린 다음날, 탁트인 시야에 맑은 하늘이 더없이 좋았는데 오랫만에 바닷가에서 바라보는 노을 뒤로 퍼진 아름다운 낙조는 이날의 보너스였다.
뜨거운 여름아침, 안섬포구에서. (0) |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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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 (2) | 2012.07.09 |
시즈오카 역 (0) | 2012.06.21 |
태안군 신두리의 해안사구에서.
어은돌의 落照 (0) | 2012.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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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 역 (0) | 2012.06.21 |
in the afternoon (2) | 2012.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