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pix P6000에는 GPS unit가 탑재되어 있어 사진이 촬영된 위치를 사진의 EXIF태그에 기록(GPS Geotagging)할 수 있고 이것을 Google Earth와 연동하여 직접 표시, 확인할 수 있다.
다른 수신기 혹은 카메라에 장착된 GPS의 성능은 모르겠지만 이번에 영입한 Coolpix P6000의 수신감도는 괜찮은 편. 유저들의 사용기를 읽어보면 보통 5분~10분 혹은 그 이상을 기다리거나 아예 신호가 잡히지 않는다들 하지만 사실 GPS가 구매에 영향을 미친 요소는 아니기 때문에 개의치는 않았다. 하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길어야 2~3분 정도 소요되고 보통 1분 이내에 작동하는 GPS는 사진이라는 순수한 재미에 즐거움을 더해줘 꽤 괜찮은 것 같다. 무엇보다 별도의 GPS수신기를 휴대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없고 사진찍는 재미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요긴한 기능임에 틀림없다.
물론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배터리의 소모가 더 빨라질 것이고 GPS unit가 카메라에 있어서 아직은 범용으로 쓰이는 건 아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이 장치가 탑재된 카메라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생각된다. 이미 아이폰은 GPS를 내장하여 geotagging이 가능한 카메라로 변신할 수 있고 최근 출시된 SONY의 Cybershot DSC-HX5V역시 GPS가 탑재되었는데 그만큼 이 기술이 사진촬영에 매력과 재미를 배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수신기 혹은 카메라에 장착된 GPS의 성능은 모르겠지만 이번에 영입한 Coolpix P6000의 수신감도는 괜찮은 편. 유저들의 사용기를 읽어보면 보통 5분~10분 혹은 그 이상을 기다리거나 아예 신호가 잡히지 않는다들 하지만 사실 GPS가 구매에 영향을 미친 요소는 아니기 때문에 개의치는 않았다. 하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길어야 2~3분 정도 소요되고 보통 1분 이내에 작동하는 GPS는 사진이라는 순수한 재미에 즐거움을 더해줘 꽤 괜찮은 것 같다. 무엇보다 별도의 GPS수신기를 휴대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없고 사진찍는 재미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요긴한 기능임에 틀림없다.
물론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배터리의 소모가 더 빨라질 것이고 GPS unit가 카메라에 있어서 아직은 범용으로 쓰이는 건 아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이 장치가 탑재된 카메라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생각된다. 이미 아이폰은 GPS를 내장하여 geotagging이 가능한 카메라로 변신할 수 있고 최근 출시된 SONY의 Cybershot DSC-HX5V역시 GPS가 탑재되었는데 그만큼 이 기술이 사진촬영에 매력과 재미를 배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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