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 새해아침
충남 보령의 청천 저수지에서.
충남 보령의 청천 저수지에서.
'Nikkor 35mm 1.8G'에 해당되는 글 18건
하지만 Air Power Day에서만 느낄 수 있는 미공군의 박력과 특유의 쇼맨십은 에어쇼를 즐기기에 모자람은 없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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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을 각각 꽃과 열매가 산수유처럼 고운 색을 내는 것도 드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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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위해 들른 서호시장 뒷켠의 골목사이에 있는 대장간.
뜨거운 불 옆에서 홀로 일하는 대장장이는 두껍게 쌓인 쇳가루만큼 묵묵하게 칼을 깎고 있다.
뜨거운 불 옆에서 홀로 일하는 대장장이는 두껍게 쌓인 쇳가루만큼 묵묵하게 칼을 깎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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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함께한 낚시투어 둘째 날, 일어나자마자 양치부터 하고 홍천강변을 따라 산책을 했다.
잠을 설쳐서 그런지 제법 쌀쌀한 날씬데도 도무지 잠이 깨질 않아 몽롱하기만 했던 시간,
뜨거운 커피 한잔이 너무나 그립던 시간...
잠을 설쳐서 그런지 제법 쌀쌀한 날씬데도 도무지 잠이 깨질 않아 몽롱하기만 했던 시간,
뜨거운 커피 한잔이 너무나 그립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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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오던 날.
일기예보에서 눈이 온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생각보다 많이온다. 첫 눈인지, 마지막 눈인지 햇갈릴 정도로...
저녁식사 후 새로이 영입한 Nikkor 35mm 1.8G를 장착하고 근처 산책로를 잠깐 찍어봤다. 확실히 밝은 렌즈라 야간에도 포커싱이 수월하다. 무엇보다도 가벼워서 Coolpix P6000에 비해 떨어지는 D90의 새로운 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다. ^^
일기예보에서 눈이 온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생각보다 많이온다. 첫 눈인지, 마지막 눈인지 햇갈릴 정도로...
저녁식사 후 새로이 영입한 Nikkor 35mm 1.8G를 장착하고 근처 산책로를 잠깐 찍어봤다. 확실히 밝은 렌즈라 야간에도 포커싱이 수월하다. 무엇보다도 가벼워서 Coolpix P6000에 비해 떨어지는 D90의 새로운 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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