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마지막 날, 새벽 일출을 보고 몽롱한 상태로 샤워하고 나오니 아침 8시...
물안개가 걷힌 보문호 옆 벤치에 앉아 커피 한잔의 여유를 누리던 순간~
물안개가 걷힌 보문호 옆 벤치에 앉아 커피 한잔의 여유를 누리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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