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입가심으로 꺼냈다. 아는 형님께 하나 얻었는데 이제사~ 반찬으로 먹다 남은 줄줄이 비엔나를 안주삼아 아내랑 나눠마셨는데 쓰고 진한 맛에 익숙해서 그런지 내 취향은 아닌 듯. 한병에 500ml라는 넉넉한 용량은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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