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노잔 도쇼쿠에서 바라다 본 스루가 만(駿河湾). 최대 수심 2500m로 일본에서 가장 깊은 만이며 노지딸기로도 매우 유명한 곳이다.
검푸른 태평양을 바라다 볼 거란 기대는 짙은 海霧로 인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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