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수요일 맞이한 둘째 아들.
첫째 녀석 응가 닦아 줄 채비하다 호출받고 허겁지겁 들어가서 찍은 사진. 물론 응가 냄새 폴폴 풍기면서...
한팔로 첫째 들쳐안고 한손으로 덛덜 떨면서 찍은 거라 사진도 별로 없다.
늦은 포스팅이지만 지금도 이 사진을 보면 기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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