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대부분의 조립(차체, 휠)은 진행해 놨던 건데 깨알같은 부품에 질려서 쳐박아 놨다가 어제 밤부터 달리기 시작~
무반동포를 장착해서 그런지 포스도 충만하고~ 꽤 많이 사용된 차량인데도 불구하고 작례가 그리 많지않다.
대학원 프로젝트 땜에 얼래벌래 작업... 그래도 맘에 안드는 106mm 포탄 rack과 와이퍼 가동용 전선 등등... 몇 군데 손봐주고 일단은 조립까지만 진행했다.
대부분의 부품에 burr들이 약올리듯 나와있어서 작업내내 사포질만 했다~ 에라이.. (--")
음.... 눅눅한 월남전 버전이 되지 않을까~ 악세사리는 뭘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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