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마지막 날 찾은 Life in Pictures & 마크리부 사진전. 보기만 하던 전시회에서 카메라를 들고 혹은 카메라 앞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최초의 테마전시회란다. 용인에서 일산까지 쉬운 발걸음은 아니었지만 가족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프레임에 남길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
현장에서 대여해서 사용해 본 D600. 잠깐 사용했지만 정말 좋다. 더 좋은 상위기종도 많겠지만 보급형 FF body지만 너무나도 훌륭한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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