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아내에게 파김치 얘길 했더니 단지 내 장터에서 덥썩 집어온 걸 퍼시픽 보면서 다듬었다. 요번엔 좀 많이 담그려나~ ^^
아내가 담근 파김치. 기념촬영(?)요청을 받아 한장 찰칵~~~
가끔 양념으로 쓰다 남은 쪽파를 절여서 파김치를 만들곤 하는데 내가 유별나게 좋아하다보니 이번엔 한 단을 통째로 만들어 담갔다. 깍두기 담그는 아내 옆에서 꼬박 4시간 여를 다듬었는데 이건 뭐 쪽파가 화수분도 아니고.... ㅡ.ㅡ;
PS. 잘먹겠습니다~ =^^=
가끔 양념으로 쓰다 남은 쪽파를 절여서 파김치를 만들곤 하는데 내가 유별나게 좋아하다보니 이번엔 한 단을 통째로 만들어 담갔다. 깍두기 담그는 아내 옆에서 꼬박 4시간 여를 다듬었는데 이건 뭐 쪽파가 화수분도 아니고.... ㅡ.ㅡ;
PS. 잘먹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