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선물받은 책, 하나는 지인의 추천으로 구입한 책.
코드 그린(Code Green)은 9.11이후의 미국을 비판하고 미래의 국가안보 키워드인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책으로 저널리스트의 저자의 경험을 비교적 솔직하게 쓴 것 같다. 프레임 안에서(Within the Frame)은 온갖 기술용어와 숫자들만 가득했던 기존의 책과는 다른,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사진을 찍게 해주는 책. 사진을 잘 찍고 싶어서 샀다.
분야는 다르지만 두 책의 공통점은 가볍게 읽을 수 있고 가볍게 생각할 수 있다는 점.
코드 그린(Code Green)은 9.11이후의 미국을 비판하고 미래의 국가안보 키워드인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책으로 저널리스트의 저자의 경험을 비교적 솔직하게 쓴 것 같다. 프레임 안에서(Within the Frame)은 온갖 기술용어와 숫자들만 가득했던 기존의 책과는 다른,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사진을 찍게 해주는 책. 사진을 잘 찍고 싶어서 샀다.
분야는 다르지만 두 책의 공통점은 가볍게 읽을 수 있고 가볍게 생각할 수 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