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의 한 카페앞에서.
송추에서 가족행사를 마친 후 아내와 함께 의정부와 장흥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근방에서 아는 곳이라곤 북한산 밖엔 없고... 집에서 출발할 때는 파주의 헤이리 마을을 염두했는데 어중간한 시간때문에 언제가 될지 모를 나중으로 기약하고 귀가~
송추에서 가족행사를 마친 후 아내와 함께 의정부와 장흥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근방에서 아는 곳이라곤 북한산 밖엔 없고... 집에서 출발할 때는 파주의 헤이리 마을을 염두했는데 어중간한 시간때문에 언제가 될지 모를 나중으로 기약하고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