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프랑스의 모습을 간직한 Strasbourg의 Petite France에서.
Heidelberg에서 가족과 함께 Strasbourg에 가보기로 했다. 지도로 볼 땐 몰랐는데
Heidelberg에서 2시간 내외, 독일국경에서 3km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은 프랑스 땅의 느낌이 이렇게 색다를 줄이야...
여기 가던 날부터 허리가 아파 사진을 찍는둥 마는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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