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껍데기를 뒤집어 놓은 것 같은 뽀르찌운꼴라.
그 이름만큼이나 작고 아름다운 이 성당은 마라도의 남쪽바다를 향하고 있다.
전기로 움직이는 카트들이 정신없이 지나다니는 그곳에서 그나마 한폭의 그림처럼 느껴지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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