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선암을 지나 차를 길가에 잠시 세워두고 경치감상~
많이 가물어서 아쉽지만 한낮에도 차가운 산공기 덕분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알고보면 우리나라도 가볼 곳이 참 많다는... ^^
많이 가물어서 아쉽지만 한낮에도 차가운 산공기 덕분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알고보면 우리나라도 가볼 곳이 참 많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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